나는 아직 죽지않았다... 잡담


다만 모든것이 귀찮을 뿐이다...

뭔가 하긴 해야 할건데...

귀찮다 귀찮아... 게임



할거없어서 이런거함 ㅠ

롤드컵 직관 후기 게임

1. 상암경기장에 도착한건 8시 50분쯤 입니다.동남쪽으로 나와서 북쪽찾는데 시간좀 걸려서 늦었습니다.

2. 오자마자 코카콜라 텀블러 줄이 환장나게 길어서 그쪽으로 합류(?) 1시간쯤 줄서고 쉬바나 한정텀블러 획득.

3. 외부스토어 줄을 보니까 이쪽 역시 줄이 환장나게 길어서 내부스토어를 노리기로 하고 10시 30분경 입장대기열로 합류.

4. 통제가 레알 개판임. 줄세우는것도 명확하지가않고 거기다가 줄한가운데로 가로질러가는 무개념 애들이 많아서
    줄의 구분도 희미해짐.

5. 12시부터 입장시작. 경기장들어가는 계단에서 찍은 사진.
                                                                                  Oh God...

6. 들어가서 내부스토어에서 아리넨도랑 트랙자켓 구입. 역시 내부스토어가 정답이었음.

7. 1시 30분 경기장입장.

     예매를 9월 초쯤에 했었는데 다이아랑 딥따게 고민하다가 '아리넨도만 사면됐지 뭐 ㅋ' 라는 심정으로
     실버명당 고름. 그리고 경기내내 존나게 후회했음. 다이아갈걸 ㅅㅂ

8. 보시다싶이 개썰렁한데다가 아무것도 안해서 4시까지 멍때림.
   3시쯤, 객석이 반도 안차서 이거 시작시간에 맞출수 있을까 생각되서 밖에 대기열보러 잠깐 나가보니...

                                               으아아 여긴 지옥이야.

 검색해보니 줄이 터널까지 이어졌다느니 개판행 ㅋ 거기다가 시간 가까워지니까 세치기고 뭐고 난리라함.
 역시 난 승리자였음.

9. 4시가 가까워지니까 어떻게 사람들이 엄청 빨리들어오더라. 아니나 다를까 시간가까워지니까 표확인이고 뭐고 설렁설렁하면서 하이패스로 오픈했다함 ㅋ 스태프수준....

10. 4시가 되자 상상용성님들의 오프닝과 함께 결승시작. 상상용 짱짱맨! 진짜 짱짱맨!

11. 경기는... 결과만 보면 더이상 설명이 필요한지?

12. 엔딩공연이야 말로 백미인데 경기 끝난시점에서 다이아가 1/4정도, 나머지 좌석은 반이상 빠진상황. 어차피 사람도 계속 빠지는상황이라 다이아쪽 좌석에 이동할까 했으나 입구를 못찾음 (...) 결국 플레석근처로 이동.

13. 상상용 짱짱맨! 나 오늘부터 팬할거에요!

14. 경기장 나오면서 관객떠난 자리들 보니 쓰레기가 진짜 처참합니다.
     롤드컵 특성상 대부분 젊은사람들이었는데, 그 처참한 좌석들을 보니 나라의 미래가 보이는가싶었음.
     후....


아침부터 개고생하긴했지만 나름대로 재밋었음.

입장빨리해서 좋기는 했지만 기업부스에 프로게이머들오고 그러는데 입장대기열 서있어서 못본게 안타까울 나름

그리고 아직도 우리나라는 선진국이 될려면 많이 멀었구나... 하고 느낀게 오늘의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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