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2018.02.14 잡담


한 동안... 아니 군대 제대 이후로 1년에 쓰는 글이 손에 꼽을 정도로 없을 지경이 되어

일기장 겸으로 1주일에 한번정도 글을 남겨보기로 했습니다.

누가 읽던 말던...

최근의 일상

일본에서 취업한지 1년하고도 4개월정도가 지났습니다. 지금의 생활에 그렇게 불만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현재의 급여로는 주거비+식비+게임에쓰는 1~2만엔이면 남는 돈이 거의 없는 지경이어서 이직을 고민중입니다.

하지만 주말만 되면 아무것도 하기싫어져서 이직활동조차 정체상태...

최근에 하고 있는 게임

1. 벽람항로

최근 가장 즐겨하고 있는 게임입니다.
소녀전선의 히든스킨질에 질려버렸을 즈음 혜성같이 나타난 게임.
최근의 넵튠 콜라보에서 블랙하트의 물욕센서에 걸려 몸을 비틀게 되었지만 콜라보라는 특수성이 있고
지금까지는 재미있게 즐기고 있으니 이번 한번만은 용서하기로 했습니다.
평일에 일이 바빠서 자원이 쌓여도 주말에 간단히 전부 소비 할 수 있는 패턴이라
플레이페이스 조절도 꽤 자유로워서 쫓기는 듯한 느낌이 적은게 개인적으로 느끼는 장점 중 하나입니다.

2. 붕괴3rd

주말만되면 점심쯤에 벽람의 기름을 다써버려서 아부라가나잉다!!!를 외치다가 신년연휴때 잉여함을 못이겨
시작하게 된 게임.
한붕괴의 야에 사쿠라 배너를 보고 꽃혀서 시작했습니다.
일붕 초창기에 폰/패드로 몇번 할려고 시도했던 적이 있었지만 터치패드의 컨트롤이 워낙 거지같아서 패스하였는데
녹스에서 가상키 기능으로 컴퓨터 RPG게임식 키배치로 세팅해두고 게임을 하니까 재미있어서 계속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가챠운이 좋아서 행복한 붕린이 생활을 하고있지만 이 운이 언제까지 지속 될 것인지가 문제.



애니메이션

보는것과 감상 한마디.

용왕이 하는 일!

샤르 귀여워요 샤르


달링 인더 프랑키스

그래서 죽는거야 사는거야


데스마치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광상곡

코딩노예 오타쿠의 꿈



그 외

롤은 안하지만 대회 및 개인스트리밍은 즐겨보고있습니다.

최근 SKT가 연패행진을 찍으니까 그에 맞춰 분탕들이 엄청나게 나타나고

죄없는 선수들까지 까내리고 있어서 좀 불편했는데 최근 KSV전으로 좀 잠잠해져서 기분이 좋습니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